(사진제공 = 카썬)

[환경일보] 류창선 기자 = 최근 미세먼지를 사회 재난에 포함시키는 법안이 국회 상임위를 통과될 정도로 미세먼지의 심각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다양한 질병을 일으키는 1급 발암물질 미세먼지 때문에, 국민들은 그 어느때보다도 건강과 환경에 민감해진 상황이다.

특히 봄철 도심 미세먼지의 위협 속에서 차량 실내를 쾌적하게 유지하기 위해 ‘코일매트’에 관심을 갖는 소비자들도 많아졌다.

만일 봄철 차량실내를 쾌적하게 유지하고 싶다면, 카썬 토네이도 코일매트에 주목해볼 만하다. 카썬 토네이도 코일매트는 자동차매트 하나를 구매해도 꼼꼼하게 따져보는 고객들에게 안성맞춤인 제품으로 국내 자체제작 시스템을 통해 제조되었다.

카썬에서 판매되고 있는 22MM의 토네이도 코일매트와 18MM의 익스클루시브 코일매트는 SGS의 친환경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코일매트이다.

뿐만 아니라 카썬에서 제작되는 카썬 토네이도 코일매트는 최고급원단을 사용하여 국내에서 수제작되는 카매트로 꼬불꼬불한 PVC구조의 촘촘한 코일 때문에 한번 들어간 먼지가 다시 공기 중에 노출되기 힘들다. 따라서 차량실내의 먼지날림이 적어 좀 더 쾌적한 차량실내를 만들 수 있다.

한편 카썬은 연구전담개발부서를 만들어 고품질의 카매트를 연구하고 제작하는 기업이다. 본 기업은 2년 연속 대한민국 브랜드 만족도 1위, 대한민국 우수브랜드 대상까지 수상하며 소비자들이 믿고 구매할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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