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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빙 밥상] 봄철 입맛 돋울 ‘목이버섯’ 레시피➀국립농업과학원, 목이버섯현미강정 조리법 소개

[환경일보] 이채빈 기자 = 목이버섯은 봄부터 가을에 걸쳐 활엽수의 고목에 무리지어 발생한다. 식이섬유가 전체 성분의 50%를 차지해 다이어트 식품으로 좋고 장운동을 촉진해 변비와 대장암 예방에 효과가 있다. 비타민 B1, B2, 칼슘, 철분 함량이 높아 뼈 건강에 도움을 주며, 빈혈 예방에도 좋다.

흰 목이버섯과 검은 목이버섯이 가장 널리 사용되는데 중국에서는 흰 목이버섯이 4대 진미 중 하나로 여겨진다. 목이버섯은 주로 중국음식에 많이 쓰이나 우리나라 음식에서도 검은색을 나타내는 식재료로 잡채, 국수, 전골 등의 고명으로 사용된다. 목이버섯은 전량 수입에 의존해 왔으나 최근 좋은 품질의 국산 품종이 개발돼 생산되고 있다.

조리법으로는 목이버섯현미강정을 소개한다.

목이버섯현미강정 <사진제공=국립농업과학원>

▷주재료 : 불린 목이버섯(200g), 호두(1/2컵)

▷반죽 재료 : 달걀흰자(1개), 전분(1/2컵), 볶은현미(1/2컵), 물(1/2컵)

▷강정소스 : 설탕(4큰술), 고춧가루(2큰술), 간장(3큰술), 토마토케첩(3큰술), 물(3큰술), 고추장(1큰술), 레몬즙(1큰술), 다진 마늘(1큰술)

1. 불린 목이버섯은 한입 크기로 썬다.

2. 볼에 반죽 재료를 잘 섞은 다음 불린 목이버섯을 넣어 반죽을 고루 묻힌다.

3. 180℃로 달군 식용유(3컵)에 건목이버섯을 연한 갈색이 나도록 노릇하게 튀긴다.

4. 약한 불로 달군 마른팬에 호두를 넣어 가볍게 볶는다.

5. 강정소스를 넣고 바글바글 끓인 뒤 튀긴 건목이버섯을 넣어 고루 섞는다.

이채빈 기자  green900@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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