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생석, 사랑의 각인 메시지, 벚꽃 모티브 주얼리, 토드백 등 취향 따라 선택

이월드 라템 벚꽃 모티브 드롭귀걸이 <사진제공=이랜드그룹>

[환경일보] 심영범 기자 = 이월드가 전개하는 액세서리 SPA 브랜드 라템(LATEM)과 주얼리 브랜드 로이드(LLOYD)에서 화이트데이 때 연인에게 선물하기 딱 좋은 아이템 BEST 10을 선보였다. 

라템과 로이드가 제안하는 화이트데이 선물 아이템은 탄생석을 활용한 목걸이, 귀걸이, 메시지 각인 목걸이, 벚꽃 모티브를 살린 반지, 귀걸이, 시계 그리고 벚꽃 토드백 지갑 등 각각의 디자인 포인트가 뚜렷한 상품으로 고객의 취향에 맞춰서 선택 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구성 했다.

액세서리 브랜드 라템은 다가오는 벚꽃시즌을 함께 준비할 수 있는 센스 있는 화이트데이 선물을 출시했다.  벚꽃 모티브가 그대로 적용된 꽃 귀걸이는 버튼 스타일과 드롭 스타일 두 가지로 출시 됐으며 벚꽃놀이 패션룩에 어울리는 패션 아이템으로 벚꽃 토드백과 미니백, 벛꽂 시계 등 총 6가지 스타일의 아이템을 선보였다.

또한 로이드는 탄생석이 적용된 퓨어드롭 목걸이, 귀걸이, 영원을 의미하는 ‘∞(인피니티 )’를 활용한 인피니티 목걸이, 그리고 하트 모양 팬던트에 ‘when I love’ 메시지가 각인된 목걸이 등 총 4가지의 상품 라인을 화이트데이 추천 상품으로 내놓았다.

이랜드 관계자는 “로이드가 선보인 4가지 스타일의 주얼리 상품은 심플하면서도 러블리한 감성이 담긴 디자인으로 온라인 SNS 채널을 통해 빠른 속도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라며 “아직까지 선물 준비로 고민 중인 분들은 로이드와 라템이 준비한 BEST 10 상품을 통해 다가오는 화이트데이와 벚꽃시즌 준비를 한번에 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월드가 전개하는 엑세서리 SPA 브랜드 라템과 주얼리 브랜드 로이드가 선보인 화이트데이 선물 BEST10 상품은 각 브랜드 오프라인 매장 및 온라인몰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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