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민트영어)

[환경일보] 류창선 기자 = 한국 사람이라면 어려서부터 영어공부가 필수다. 좋은 학교, 좋은 회사에 들어가기 위해서다. 취업을 한 후에도 이직이나 승진을 하기 위해 끊임없이 공부를 해야 한다.

하지만 한국식 영어교육법은 문법 위주의 학습법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영어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중도포기 하는 경우가 많다.

2017년, 2018년 한국브랜드선호도 전화.화상영어 부문에서 1위를 한 민트영어는 수강생 수준에 맞는 1:1 영어학습 서비스를 제공해 영어교육의 질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원어민과 1:1로 대화하는 전화.화상영어는 실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영어회화를 배울 수 있기 때문에 재미와 공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다.

민트영어는 영어공부의 목적과 수준에 따라 20가지 이상의 다양한 레벨의 교재를 보유하고 있으며 주니어부터 취준생, 직장인 등 자신의 목적에 맞게 수업을 진행할 수 있다.

가장 인기가 많은 과정은 최근 이슈와 시사적인 지식을 쌓을 수 있는 영자신문, 미국 초등 정규교과과정을 배울 수 있는 AHOP(American Homeschooling Online Program), 원어민 발음을 배울 수 있는 NS(Natural Speech)과정이다.

타사와 달리 강사, 교재, 수업시간 변경이 자유로우며 벼락치기 기능을 이용해 평일과 주말 구분없이 무제한으로 수업을 들을 수 있다. 주말 스파르타 이벤트에 참여할 경우 수업의 30~50%를 환원 받을 수 있다.

민트영어 관계자는 ‘앞으로도 색다른 영어학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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