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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식목일 맞이 행사 개최무료 나무 분양, 토크콘서트·스탬프 투어 등 진행
산림청이 식목일을 맞아 '국민과 함께하는 내 나무 갖기 한마당'을 개최한다. <사진제공=산림청>

[환경일보] 최인영 기자 = 산림청(청장 김재현)이 제74회 식목일을 맞아 3월22일부터 서울로7017 만리동광장 일원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내 나무 갖기 한마당’을 개최한다.

올해는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미래 100년의 시작, 새산새숲’을 주제로 진행한다.

행사에는 김재현 청장과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 한완상 위원장 등이 참석해 직접 나무를 나눠주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와 함께 김재현 청장, 이유미 국립수목원장, 오준식 베리준오 대표, 공정여행가 이상은이 강연자로 나서 산림의 미래와 나아갈 방향에 대해 이야기하는 ‘새산새숲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또한 서울로7017 고가부터 만리동광장까지 이어지는 길을 따라 인생 약국, 숲 속 사진관 등 숲의 가치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으며, 스탬프를 모두 찍은 방문객에는 기념품이 제공된다.

이외에 산림청 페이스북 등 사회연결망서비스(SNS)에서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을 공유한 누리꾼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300명에게 미세먼지 저감 식물 테라리움을 증정한다.

산림청은 3월부터 4월까지 온 국민이 참여하는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을 전국에서 진행 중이며, 올해는 전국 지자체와 휴양림 등 201개소에서 산림용, 유실수, 꽃나무 등 약 98만 본의 묘목을 무료로 나눠주는 ‘나무 나누어주기’와 도시근교(126개소, 212㏊ 식재)에서 시민들이 직접 나무를 가꾸고 심는 ‘국민참여 나무심기’ 등을 실시하고 있다.

김재현 청장은 “나무를 심고 가꾸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리고자 매년 식목일을 기념해 캠페인을 열고 있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인영 기자  nubooriya@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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