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특화 견적으로 오프라인 및 홈쇼핑 보다 저렴한 ‘AK렌트카 ’신차 장기렌트카 및 자동차리스 가격비교 사업부에서 인기 국산, 수입차량 및 SUV 차량의 3월 전국지사 및 본사 전차종 최저가 한정특가 할인프로모션을 전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특별 프로모션은 자사와 캐피탈사와의 특별 프로모션 협약에 따른 것으로, 보증금이필요없는 무보증(보증금없는장기렌트카)으로 제공하는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말한다.

2019년 AK만의 인기 차종은 제네시스G80, 말리부,코나, 2019그랜저IG,모닝,쏘렌토스파크,카니발,스타렉스,SM6,k7,G90장기렌트카 및 자동차리스 등 현재 인기리에 판매중인 국산 및 SUV 차종이다. 

우선 현대자동차의2018 쏘나타 뉴라이즈는 지난 5월 기준, 5,542가 판매되며 국내 판매량 순위 7위에 랭크됐다. 

한때, SM6등의 신차에 밀려 왕좌의 자리를 내준 쏘나타는 계속되는 판매부진으로 예전의 명성을 잃어 버리는듯 했으나 2017년 3월, 기존 7세대 모델의 디자인을 완전히 뜯어 고치며 페이스리프트에 성공했다. 

따라서 이를 기점으로 판매량이 상승하기 시작했으며, 2018 쏘나타 뉴 라이즈를 출시하면서 다시 중형차 베스트셀러 자리를 되찾았다. 제네시스G80의 경우, 최근 판매량이 줄어들기는 했지만,그래도 아직 월 판매량 3천55대(2월 기준)를 기록할 정도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최근 디젤모델 출시에 이어 내년3세대 모델에도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이 추가된다는 소식이 있어 소비자들의 마음을 들뜨게 하고 있다. 여기에 국내 소비자들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하거나, 예정 중에 있어 더 기대가 되고 있는 상황이다. 

AK렌트카의 G80 한정 특가 프로모션 예정 금액대는 제네시스 G80 3.3 가솔린 럭셔리 2WD 4천880만원 모델 기준으로 월 66만원대로 책정돼 있다. 더 뉴카니발에는 기존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을 개선해 전방 차량을 감지해 차간 거리를자동 유지하는 것은 물론 정차 후 재출발 기능을 신규 적용했다.

또한 방향지시등을 켜지 않고 주행차로 이탈 시 표시 및 경고음으로 운전자 주의를 환기시켜주는 차로 이탈 경고(LDW), 주행 중 사각지대 또는 후측방 고속 접근하는 차량 감지시 운전자에게 경고하는 후측방충동 경고(BCW), 전방 차량 혹은 보행자와 충돌 예상 시 경고 및 차량을 스스로 제동하는 전방 충돌 방지보조(FCA), 마주 오는 차량 또는 선행차량 감지 시 자동으로 하이범을 조절하는 하이빔 보조(HBA) 등 다양한 안전사양이 드라이브 와이즈 패키지에 포함됐다.

현대자동차의 그랜저IG는 ‘지난해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로 현재 명실공히 대한민국 국민차로 불리고 있다. 아직도 월 1만대 이상은 거뜬히 팔아치우고 있으며, 그야말로 독주체제를 유지해나가고 있다. 스펙은 현대 브랜드 최초로 고속도로 주행 보조 시스템을 탑재해 앞차와의 안전거리 제어는 물론 속도제한 구간에 따라 스스로 속도를 조절할 수 있으며, 제네시스도 넣어 편의성도 향상됐다. 

기아자동차의 올뉴K3 장기렌트 특가 상품의 대략적인 가격은 트렌디 기준 1590만 원의 차량의 경우 약정주행거리 연 2만키로 48개월 기준 월 32만 원대, 60개월 월 30만 원대이다. 또한 프레스티지 모델 신차가 2030만원 차량의 경우는 동일기준 48개월 38만원대, 60개월 36만원대이다.2018 더 뉴 K5는 2.0 가솔린 기준 복합연비 16.1 km/l에 180ps/5500rpm 및 3년/6만km 무상보증등 역대급 스펙과 자랑한다. 

또한 중형차 최초로 부분자율주행기능 중 하나인 고속도로주행보조(HDA)를 탑재하고, 커넥티드 서비스 UVO(유보)의 무료이용 기간을 늘렸다.2019년 쏘나타 뉴 라이즈는 가성비를 강화한 신규 트림을 추가하고 다양한 패키지 구성을 통해 고객 선택권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가솔린 2.0모델 기준 스마트 트림을 스마트 초이스 트림과 스페셜 트림으로세분화 했으며, 트림별로 스마트 후측방 경보 시스템(BSD), 전동식 파킹 브레이크(EPB), 주행 중 후방 영상 디스플레이(DRM) 등 고객 최선호 사양을 적용하는 대신, 선호도가 낮은 사양은 과감하게 삭제하는등 가성비를 극대화했다. 판매가격은 2천260~3천293만원이며, 월 32만원대에 장기리스 렌트를 이용해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한때 쏘나타의 아성을 무너뜨린 르노삼성자동차의 SM6는 월 판매량 2천313대를기록하며 무난히 순항중이다.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소나타를 제치던 예전 모습은 사라졌지만그래도 최근 들어 전월대비 19.4%의 상승률과 4.8%의 전년대비 상승률 보이며 다시금 성장하고 있다. 또한 지난3월, 국내 최초 룸 미러 일체형 디지털 택시 미터기가 장착된SM6 택시 모델 출시와 LPG모델 출시 등 차종으로도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고 있어 앞으로의성장이 기대되고 있는 차종이다.삼성차 라인업으로는 SM3 NEW(1.6 PE, SE, SE PLUS, LE, RE),클리오, SM5 Platinum NEW(2.0 PE, SE, LE, RE), SM6, SM7 ALL NEW(2.5 SE, LE, RE, 3.5 LE, RE) 등과 중소형 SUV인QM3(1.5 SE, LE, RE)가능하며,2019 SM6의 출시가격은 2.0 GDe 2천450만~3천100만원, 1.6 TCe 2천840만~3천270만원, 1.5 dCi 2천600만~3천30만원, 2.0 LPG 2천60만~2천785만원대에 형성돼 있으며, 대여료는 2019년형 SM6 SE 가솔린 자동차렌탈 월 46만 원대, SM6 LPe(LPG모델) PE 기본형 월43만 원대, SE 모델은 월 47만 원대에 만나볼 수 있다.

‘AK’에서 이밖에도 현대기아차 무보증 신차 라인업은 대형 승용-가솔린K9(3.3프레스티지) 가솔린 디젤-올 뉴 쏘렌토(2.0 럭셔리5인승) 대형 승용+승합 가솔린, 디젤-올뉴카니발(2.2 9인승 럭셔리) 대형 승용 올뉴 K7(2.4 프레스터지)신차렌트 중형 승용 가솔린+디젤+하이브리드-니로중형 승용 디젤-스토닉 준준형 승용 가솔린+디젤- 더뉴K3(1.6디럭스)등이 있으며, 현대차 신차 라인업으로는 가솔린-디젤 싼타페 더 프라임, 대형 승용 가솔린-제네시스 G70(중형), G80, EQ900 대형 승합 그랜드 스타렉스, 쏠라티 등이 해당된다. 수입차로는 선수금 20%~30%기준 BMW 520d 럭셔리 리스 월 72만원대, BMW BMW 530i 럭셔리 리스 월 78 원대 BMW X3 xDrive 20d 리스 월 78만원대, BMW X6 xDrive 30d 리스월 122만원대 아우디 A4 리스 월50만원초반대, A6 리스 월 60중반 폭스바겐 티구안 리스 월 44만원 렉서스 NX300h 리스 월 80만원, ES300h 럭셔리 리스 월 69만원, ES350 리스 월 75만원대 2019 포드 익스플로러 리스 월 70만원대 중반볼보 XC60 D5 리스 월 70만원대중반 랜드로버 올뉴 디스커버리 스포츠 리스 월 65만원대 2019 지프 뉴 체로키 월 리스 63만원대 포르쉐 카이엔 터보리스 월 190만원, 포르쉐 파라메라 4S로 인기 브랜드의 차종들이 대상이다 한편, AK렌트카는 특별판매 특가가격정책이외에도 무료비교견적서비스, 1:1방문 전문상담서비스 등 사후관리서비스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사후관리이외에도 다양한 제휴사와의 협력을 통해 특별 프로모션 정책을 늘려나갈 계획이다.자세한 신차장기렌트카 및 자동차리스 문의사항은 공식홈페이지나 전화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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