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물재활용공제조합·건강관리협회, 조합원 건강검진 개선 MOU 체결

폐기물재활용공제조합과 건강관리협회가 조합원의 건강증진을 위해 3월21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한국폐기물재활용공제조합>

[환경일보] 최인영 기자 = 한국폐기물재활용공제조합(이사장 오재만)과 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사업관리부장 길희섭)가 3월21일 조합원의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폐기물재활용공제조합 조합원사 임직원이 건강관리협회에서 받는 종합건강검진의 서비스질 제고를 목적으로 한다.

 

양 단체는 협약을 통해 폐기물재활용업계 종사자들의 건강증진과 지역 의료기관 발전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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