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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군이 함께 나무를 심어요환경산업기술원, 강원도 양구군 2사단과 ‘에코트리’ 개최

[환경일보]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남광희)은 육군 제2보병사단(사단장 한영훈), 테트라팩코리아(사장 헨릭 하우가드), KB은행(은행장 허인)과 함께 3월26일 강원도 양구군 2사단 노도 과학화 전투 훈련장에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나무를 심는 에코트리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남광희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원장, 한영훈 제2보병사단장, 오재항 테트라팩코리아 부사장, 신현우 KB은행 인제지점장 및 관련 기관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해 버드나무, 백합나무 등의 나무를 심었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직원과 육군 장병이 함께 나무를 심고 있다. <사진제공=한국환경산업기술원>

민-관-군이 함께 하는 ‘에코트리 캠페인’은 기업이 환경관련 사업을 통해 얻은 수익을 환경부에 나무로 기부하면, 환경부가 이를 군부대에 지원해 매년 훈련장에 나무를 심는 행사다.

이를 통해 온실가스를 상쇄하고 기업들의 친환경경영 확대를 장려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군부대 훈련장 주변의 소음을 줄이고 주변 환경을 정화하는 효과도 거둘 수 있다.

환경산업기술원은 2010년 환경부와 육군본부가 녹색생활실천 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행사를 개최했으며 올해 10번째 행사를 진행했다.

2010년 경기도 양주 26사단을 시작으로 화천, 양구, 철원, 포천, 광명, 양평, 홍천, 파주의 군부대 훈련장에 나무심기를 진행했으며, 이렇게 심은 나무는 총 6만9000여 그루에 달한다.

남광희 환경산업기술원장(왼쪽 4번째), 한영훈 육군제2보병사단장(5번째), 오재항 테트라팩코리아 부사장(6번째), 신현우 KB은행 인제지점장(7번째)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무를 심었다. <사진제공=한국환경산업기술원>

앞으로도 환경산업기술원은 다양한 기관들과 협력하여 나무심기 행사를 활성화하고,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기업들의 자발적 참여를 지속적으로 이끌어낼 방침이다.

남광희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원장은 “2030년 국가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산업계·비산업계·국민 모두가 참여하는 거버넌스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정은 기자  pres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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