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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밖 청소년, 진로 특화프로그램 운영한국잡월드,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과 업무협약 체결

[환경일보] 국내 최대 어린이·청소년 종합직업체험관 한국잡월드(이사장 노경란)가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사장 이기순)과 3월28일(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한국잡월드 노경란 이사장과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의 이기순 이사장 등이 참석했으며, 이번 업무협약은 학교 밖 청소년 대상 진로 특화프로그램 공동 운영을 위해 체결됐다.

2018년 학교 밖 청소년 실태조사 결과, 3213명 중 75.5%가 학업·진로 탐색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학업 중단 후 겪는 어려움으로 진로 찾기를 2위(28%)로 뽑을 만큼 이들을 위한 진로 지원 프로그램은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한국잡월드는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과의 협업을 통해 구체적인 진로 지원 사업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한국잡월드는 ‘커리어 내비게이션(Career Navigation)’이라는 이름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2019년 한해 동안 전국의 학교 밖 청소년 750명의 진로 탐색을 돕게 되며, 청소년들은 한국잡월드에서 청소년체험관 직업체험, 직업심리검사, 진로상담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이를 위해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은 전국의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을 통해 대상 청소년을 선발한다.

한국잡월드 노경란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고 건전한 직업 가치관을 갖게 되기를 바란다”며 “한국잡월드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진로 설계를 위한 나침반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정은 기자  pres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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