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비닐수거중단 1주년 진단 토론회가 4월2일 국회의원화관에서 열렸다. <사진=최인영 기자>

[국회의원회관=환경일보] 최인영 기자 = 수도권 비닐수거중단 1주년을 맞아 신창현 의원과 (사)자원순환연대가 공동 주최하는 진단 토론회가 4월2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렸다.

 

재활용 어려운 포장재, 1회용품 더 줄이는 지혜가 필요하다는 주제로 열린 이번 토론회는 정부의 재활용폐기물 관리대책의 성과와 지향점 등에 대한 발제와 토론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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