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비산업 발전방향에 대한 전문가 발표 및 토론 진행

[환경일보] 최인영 기자 = 대한설비공학회가 설비산업계, 학계, 연구소, 정부 등 관계자들과 함께 4월18일 SC컨벤션센터 아이리스홀에서 ‘제13회 설비포럼’을 개최한다.

 

설비포럼은 핵심패널과 청중이 한 곳에 모여 설비 산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다.

 

행사는 김민수 설비포럼위원장(서울대 교수)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김용찬 대한설비공학회 회장(고려대 교수)가 인사말을 전한다.

 

이어 최남호 산업통상자원부 제조산업정책관이 ‘기계·장비산업 고도화 방안’을 주제로 발표한 후 패널토론을 진행한다.

 

패널토론에는 김민수 교수가 좌장으로 나서며, 김욱중(한국기계연구원), 오세기(LG전자), 정시영(서강대) 등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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