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류창선 기자 = 대한민국 단독 주택 시공 1위 기업 (주)더존하우징이 오는 4월 11일부터 14일까지 대구 엑스코 (EXCO)에서 열리는 2019 대구 건축박람회에 참가한다.

국내 건축박람회 대표기업 더존하우징은 본 박람회 전시부스에서 건축설계, 시공사례 갤러리를 통해 대한민국 최고 시공사라는 타이틀에 걸맞은 포트폴리오, 차별화된 선진 시공 시스템 갖췄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전국현장 관리시스템과 함께 17년간 유지 관리하고 있는 A/S시스템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계속되는 지진으로 인한 피해로 최근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내진설계 및 내진시공 관련 솔루션 제공 등 맞춤형 무료 건축컨설팅을 진행해 영남지역 예비 건축주들의 집 짓는 걱정, 고민, 문젯거리를 속 시원하게 해소시켜줄 예정이다.

더존하우징 관계자는 "그동안 건축박람회들이 주로 수도권에서 시행되는 관계로 대형 건축회사들과 직접 상담이 어려웠던 지방의 예비건축주들은 이번 박람회에 오셔서 더존하우징 전시부스에서 자세한 건축상담 및 집 짓기와 관련한 모든 궁금증을 풀어보기 바란다"고 전했다.

더존하우징은 종합건설면허를 보유한 주택 전문회사로 주택상담부터 설계, 인테리어, 시공, 감리, A/S까지 정확하고 철저한 원스톱 운영관리 시스템으로 고객별 맞춤형 주택을 설계, 시공하고 있다. 17년간의 업력과 고객만족 경영 노하우 및 원스톱 운영시스템으로 소비자들에게 보다 완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점을 인정받아 최근 4년 연속 고객이 신뢰하는 브랜드대상 수상을 비롯해 2018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