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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해소와 피부건강에 좋은 ‘미나리’ 레시피②국립농업과학원, 미나리롤가스 조리법 소개

[환경일보] 이채빈 기자 = 미나리는 크게 물미나리와 돌미나리로 나뉜다. 물미나리는 논에서 재배돼 논미나리라고도 하며 줄기가 길고 잎이 연해 상품성이 높다. 돌미나리는 주로 습지와 물가에서 채취하거나 밭에서 재배하며 줄기가 짧고 잎사귀가 많으며 향이 강하다.

이른 봄에 미나리를 섭취할 때는 쌈이나 생채로 먹고, 줄기가 굵어지면 데쳐서 나물이나 국, 볶음, 전 등으로 먹는다.

미나리 잎은 선명한 초록색을 띠고, 줄기 밑 부분은 연한 적갈색이 돌고 잔털이 적으며 너무 굵지 않은 것이 좋다. 줄기를 꺾었을 때 쉽게 부러지고 단면에 수분감이 있는 것이 신선하다.

미나리를 활용한 ‘미나리롤가스’ 레시피를 소개한다.

▷주재료 : 미나리(40g), 스트링치즈(3개), 발효생햄(판체타60g), 밀가루(½컵), 달걀물(2개), 빵가루(1컵), 식용유(2컵), 밀가루(1큰술)

▷유자타르타르소스 : 양파(¼개), 피클(3개), 피클물(1큰술), 유자청(1작은술), 마요네즈(3큰술), 소금(약간), 후춧가루(약간)

1. 미나리와 스트링치즈는 4cm 길이로 자르고, 양파와 피클은 곱게 다진다.

2. 다진 양파, 피클을 나머지 유자 타르타르소스 재료들과 고루 섞어 만든다.

3. 발효생햄을 겹겹이 펼친 뒤 밀가루(1큰술)를 뿌리고 미나리와 스트링치즈를 올려 돌돌 만다.

4. 밀가루, 달걀물, 빵가루 순으로 튀김옷을 입힌다.

5. 180℃로 달군 식용유(2컵)에 튀김옷을 입힌 롤가스를 넣고 노릇해질 때까지 3~4분간 튀겨 건진다.

6. 먹기 좋게 썰어 그릇에 담고 유자 타르타르소스와 곁들인다.

이채빈 기자  green900@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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