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채, 모공, 수분까지 3중 멀티케어 탁월한 ‘오렌지 세럼’ 출시

LG생활건강 닥터벨머 모델 김보라·김혜윤·박유나 포스터 <사진제공=LG생활건강>

[환경일보] 심영범 기자 =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최근 연일 화제를 모으며 인기리에 종영한 JTBC 드라마 ‘SKY 캐슬’에서 탄탄한 연기력과 강렬한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 김보라, 김혜윤, 박유나를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닥터벨머(Dr.Belmeur) 모델로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닥터벨머는 LG생활건강 더마 연구팀의 기술력이 담긴 저자극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로, 배우 3인이 드라마에서 보여준 깨끗하고 맑은 피부와 상큼하고 발랄한 이미지가 닥터벨머의 건강하게 아름다운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전망했다.

닥터벨머 모델 3인방은 첫 활동으로 닥터벨머의 ‘비타 세린 톤결 세럼’ 광고 촬영을 마쳤다.

신제품으로 출시된 ‘닥터벨머 비타 세린 톤결 세럼’은 비타민 콤플렉스와 세린, 히알루론산 성분을 함유하여 광채, 모공, 수분까지 3중 멀티케어가 가능한 저자극 세럼이다.

민감하고 칙칙해진 피부 톤을 환하게 밝혀주고 거칠어진 피부결을 매끄럽게 가꿔준다. 특히 상큼한 오렌지 컬러의 제품 용기에 기분까지 좋아지는 은은한 시트러스 플로럴 향을 더해 일명 ‘오렌지 세럼’이라는 애칭이 붙었다.

한편 닥터벨머 비타 세린 톤결 세럼을 포함 닥터벨머 전 제품은 전국 더페이스샵, 네이처컬렉션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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