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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도로 ‘아스콘 덧씌우기’ 사업 추진노후화된 도로보수로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

[공주=환경일보] 박병익 기자 = 공주시가 차량통행과 주민이용이 많고 노후가 심하거나 불량한 관내 시도 및 농어촌도로 정비를 위해 아스콘 덧씌우기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공주 아스콘덧씌우기 사진<사진제공=공주시>

이번 사업은 그동안 실시한 아스콘 덧씌우기 사업 전수조사 결과에 의거해 읍면동 우선순위에 따라 도로 노면 불량 등으로 지역주민과 차량통행에 위험이 초래되었던 지역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이를 위해 시는 총 사업비 10억 원을 투입해 유구읍 입석리 등 9개 읍면동 23개 노선 18.5km에 대해 영농철인 5월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공주시 도로과장은 “이번 노후 도로 보수를 통한 주행성 개선으로 주민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사 기간 동안 시민의 양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박병익 기자  bypapk@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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