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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유아숲교육 배우러 왔어요중국생태교육연수단, 세종 파랑새유아숲체험원 방문

[환경일보] 한국의 유아숲 교육현장을 살펴보기 위해 중국 연수단이 세종시를 찾았다. 산림청 산하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은 12일 중국의 유아교육 전문가들로 구성된 중국생태교육연수단(11명)이 한국의 유아산림교육을 이해하고 경험을 전수받고자 세종시 연기면에 위치한 파랑새(원수산)․무궁화(전월산)유아숲체험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중국에서 성행하는 입시교육과 실내·주입식교육의 대안으로 자연교육(숲유치원, 체험·놀이위주 교육)의 도입을 위해 마련됐다.

<사진제공=한국산림복지진흥원>

이날 파랑새유아숲체험원에서는 유아숲체험원 등록·운영 제도를 비롯해 운영현황 이해 및 학습방법, 유아숲체험 프로그램 참관 등을 통해 실제 유아산림교육 우수사례를 제시하고 운영방법을 전수했다.

진흥원은 유아숲교육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세종시 원수산에 위치한 파랑새유아숲체험원과 전월산의 무궁화유아숲체험원, 경북 칠곡에 위치한 국립칠곡숲체원 내 토리유아숲체험원 등 유아숲체험원 3곳을 운영 중이다.

특히 세종시 파랑새유아숲체험원은 지난해 1만 5527명의 유아들이 방문해 숲체험을 하는 등 한국의 대표적인 유아숲 교육현장으로 알려졌다.

윤영균 원장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앞으로 한중 유아산림교육 협력 기회가 마련되길 바란다”면서 “수준별 맞춤형 숲체험 기회를 다양하게 제공해 도심의 아이들이 숲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정은 기자  press@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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