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에듀윌)

[환경일보] 류창선 기자  =삼성이 지난 14일 일제히 직무적성검사(GSAT)를 실시했다. 전국 5개 도시와 미국 2개 도시에서 진행된 이번 시험은 응시자들 사이에서 ‘극강의 난이도’라 회자되기도 했다.

오는 20일(토)에는 CJ 종합적성검사가 치러질 예정이다. 이처럼 주요 대기업들이 저마다 필기시험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종합교육기업 ㈜에듀윌은 삼성 GSAT 및 CJ 종합적성검사 등을 준비할 수 있는 대기업 통합 직무적성 과정인 ‘2019 대기업 직무적성검사 대비반’의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대기업 취업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들은 삼성 GSAT와 같은 직무적성검사를 가장 부담스러워 한다. 직무적성검사를 실시하는 20개 대기업의 시험을 조사한 결과 지원자는 평균 63.1 문제를 평균 제한시간 47.7분안에 해결해야 해 지원자의 부담이 상당하다.

이에 에듀윌은 대기업 취업준비생이 GSAT와 CJ 종합적성검사 등 대기업 직무적성검사를 빠른 시간 안에 준비할 수 있도록 대기업 통합 직무적성 과정에서 3단계의 커리큘럼을 마련했다. 기출문제를 복원해 문제유형을 분석하고 최신 출제 경향을 반영한 실전 예제 풀이로 문제 해결력과 응용력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이어 출제 예상 모의고사로 GSAT 및 CJ 종합적성검사 등 다양한 직무적성 검사의 실전 감각을 끌어 올릴 수 있도록 했다.

이어 에듀윌은 추가 혜택도 구성했다. 삼성, LG, CJ 등 각 대기업별 특화된 다양한 면접 특강을 제공하는 동시에 수학문제 풀이에 어려움을 느끼는 취업준비생에게는 시크릿 특강을 제공해 GSAT를 비롯한 대기업 취업 과정 전반을 지원하고 있다.

GSAT 및 CJ 종합적성검사 등 대기업 통합 직무적성 검사를 준비할 수 있는 에듀윌의 ‘2019 대기업 직무적성검사 대비반’은 ▲언어영역 ▲수리영역 ▲추리영역 ▲공간지각영역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신청 후 90일 동안 수강할 수 있다. 해당 강좌에 대한 세부사항과 수강신청은 에듀윌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에듀윌은 KRI 한국기록원으로부터 2년 연속 최다 합격자 배출 기록을 공식 인증 받은 종합교육기업이다. 현재까지 교육업계에서 이러한 기록은 에듀윌이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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