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에 총 4개 기업이 선정됐다. <사진=최인영 기자>

[킨텍스=환경일보] 최인영 기자 = 제13회 미래패키징 신기술 정부포상 시상식(KOREA STAR AWARDS)에서 총 4개 기업이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여했다.

 

선정 제품은(주)날개박스 ‘테이프와 완충재가 필요 없는 택배·포장박스’, 소프트팩 주식회사 ‘고차단성 생분해 소재를 사용한 식품 및 커피 포장재’, 주식회사 에스피씨팩 ‘유독물 대체 잉크를 이용한 국가 녹색 인증 포장재 제조기술을 활용한 식품 포장재’, ㈜이루팩 ‘일체형 내부케이스 유닛이 구비된 화장품 케이스’ 등 총 4개다.

한편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KIRECH)이 패키징 산업 발전을 위해 주최한 시상식으로 4월16일 킨텍스 제1전시장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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