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패키징단체총연합회장상에 한국교통대학교 및 연세대학교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뽑혔다. <사진=최인영 기자>

[킨텍스=환경일보] 최인영 기자 = 제13회 미래패키징 신기술 정부포상 시상식(KOREA STAR AWARDS)에서 한국교통대학교와 연세대학교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사)한국패키징단체총연합회장상을 수상했다.

 

한국교통대학교 박재영·김현길 팀은 리퓨저디자인 2019를, 연세대학교 허채윤·허태혁 팀은 Light Wine Box 패키징을 선보였다.

 

한편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KIRECH)이 패키징 산업 발전을 위해 주최한 시상식으로 4월16일 킨텍스 제1전시장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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