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통달배족발보쌈삼겹)

[환경일보] 류창선 기자 = 소자본배달창업 프랜차이즈 ‘통달배족발보쌈삼겹’이 홀영업 업종전환&배달창업 가맹점을 모집한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통달배족발보쌈삼겹은 특제과일힐링소스를 발라 오븐에 구워 낸 족발, 보쌈, 삼겹살을 시그니처 메뉴로 선보이는 (주)톰앤드의 삼겹살, 보쌈, 족발창업 배달전문점이다. 삼겹살, 족발, 보쌈구이와 더불어 1인가구, 혼밥혼술족을 타깃으로 만든 알뜰반반세트, 족발볶음밥 도시락 등을 선보이며 사계절 즐길 수 있는 메뉴 총 113종을 제공한다.

이렇듯 메뉴 라인업이 방대하지만 원팩 형태로 공급되는 원육을 오븐에 굽기만 하면 될 정도로 레시피가 간단하기 때문에 초보, 청년창업주 및 업종변경창업을 계획하는 가맹점주의 관심을 얻는 중이라고 한다.
또한 한 번에 족발체인점, 배달보쌈집, 삼겹살배달집 총 세 가지 브랜드를 통합 창업하는 효과가 있어 창업비용 부담이 적으며 족발집, 배달보쌈전문점, 삼겹살배달 전문점 3곳을 운영하여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관계자는 “족발·삼겹살 소자 기준 고기 원가가 메뉴의 24% 수준인 만큼 더욱 안정적인 마진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 2019유망배달창업아이템 통달배족발보쌈삼겹 측의 설명이다.” 라고 했다.

한편 외식프랜차이즈 창업 통달배족발보쌈삼겹은 업종전환(변경), 식당프랜차이즈창업 희망자의 예산, 매장 크기, 주변 상권 등을 고려해 최적화된 창업솔루션을 제안하고 있다고 한다.

‘테이크아웃&배달창업 매장’은 보쌈&족발, 삼겹살배달 및 테이크아웃을 주력으로 한다.

홀영업과 족발·보쌈·삼겹살배달, 테이크아웃 서비스를 모두 아우르는 통달배족발보쌈삼겹 ‘홀영업 복합형 매장’은 15평 이상의 공간에서 오픈 가능하다고 설멸했다.

배달족발집, 배달삼겹살집 브랜드 통달배족발보쌈삼겹 최혁준 대표는 “통달배족발보쌈삼겹은 계속되는 최저임금 인상과 경기 불황 속에서도 삼겹살집배달전문점창업, 업종전환창업, 배달창업을 고민하는 사람 사이에서 유망 프랜차이즈로 언급되고 있다”며 “홈페이지에 들러 족발, 보쌈, 삼겹살집 창업 희망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창업 혜택을 직접 확인해보시기를 권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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