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아이모델에이전시)

[환경일보] 류창선 기자 = 다채로운 표정과 빛나는 미소가 매력적인 김소은 키즈모델이 이번 멜로우 키즈카페 화보촬영에 참여하였다.

김소은(여, 4세)은 나이에 맞는 밝고 생기 있는 이미지를 보유하고 있는 키즈모델로 가장 늦은 시간의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촬영팀의 요구를 소화하는 것뿐만 아니라 귀여운 웃음과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현장의 분위기를 밝게 만들었다. 사진을 찍을 때 마다 나오는 모델의 표현력을 본 촬영 팀은 앞으로의 성장이 더욱 기대되는 키즈모델이라는 평을 하였다.

이번 화보에 소개된 키즈 카페 콘셉트 외에도 키즈 스타일북 멜로우는 아이모델에이전시 오디션을 통해 선발 된 키즈배우들과 함께 여름코디, 과일 패션, 광복절 한복 등 다양한 콘셉트의 화보 촬영을 진행 중이다

국내 최고의 아역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아이모델에이전시(I*MODEL)는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아름다운 시기에 잊지 못할 추억을 아이에게 만들어 주고 싶다는 신념과 함께 중기청 업체들과 협업, 유아 모델에 대한 활용에 대한 파트너십을 체결하여 화보 촬영 뿐만 아니라 유아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시켜줄 수 있는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이모델에이전시는 소속 모델 신청 및 다양한 오디션을 진행 중에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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