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리즈토익]

[환경일보] 류창선 기자= 부산 서면 영단기 학원이 오는 5월부터 '리즈토익'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던 RC 조안나, LC 김수현 강사를 영입해 상반기 토익 돌풍에 나선다고 밝혔다. 현재 리즈토익팀은 오랜 기간 남포동에서 활약하며 1타 대표팀의 명성을 구축한 바 있어 앞으로 조안나, 김수현 강사가 이끄는 리즈토익에 대한 기대가 모아진다.

리즈토익팀은 영단기 부산학원과의 새로운 파트너쉽을 통해 최고의 교육시설, 합리적인 수강료로 학생들에게 다가갈 뿐 아니라, 체계적인 관리로 2019년 신토익에서 수강생들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이끌어 나갈 계획을 밝혔다.

리즈토익팀은 처음으로 토익을 접하거나 점수가 오르지 않는 기초 수준의 학생들을 위한 600반(토익왕초보반)과 문제풀이를 통한 단시간 고득점을 만들어 내는 700반(고득점완성반)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리즈토익 관계자는 “오는 5월부터 영단기에서 오픈 예정인 리즈토익에 많은 학생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으며, 인기 있는 시간대에는 상당 수의 학생이 등록을 한 상태”라고 전했다.

이처럼 많은 문의 문의 및 재수강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진 리즈토익의 비결은 실제 수업 영상을 촬영하는 현장 강의 영상 제공 및 빈출도 높은 추가 자료 제공을 통해 학생들을 더욱 체계적으로 도울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이다.

관계자는 이어 “영단기 리즈토익 5월 전 강의는 30% 할인을 적용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5월 교재는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시행 중이니 서면토익학원을 찾는 많은 분들이 참고하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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