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골드게이트)

[환경일보] 류창선 기자 = 오래된 금반지나 다이아몬드 등은 시간이 지나면 사이즈가 맞지 않거나, 스크래치, 유행이 지나 착용하기 어려운 점이 있다. 또 급하게 돈이 필요하거나 결혼예물 준비를 하다 보면, 가지고 있던 골드바, 순금반지, 순금팔찌 등의 금매입을 알아보는 사람들도 많은데, 금매입의 경우 업체마다 시세 차이가 많이 날 수 있기 때문에 잘 알아보고 믿을 만한 업체에서 진행하는 것이 좋다.

골드게이트는 귀금속의 메카인 종로의 귀금속 도매 밀집 지역에서 30년 넘게 정직하고 꼼꼼한 감정으로 신뢰를 얻고 있으며, 다이아몬드, 금 등 귀금속매입을 높은 가격으로 진행을 한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관계자는 "방문 시 전문감정사가 그 자리에서 바로 제품 감정을 진행하며, 금액 안내 후 본인신분확인만 된다면 바로 매입금지급이 이루어진다. 당일 시세로 거래가 진행되기에 걱정이 없으며, 금매입과 동시에 일부 금액만 추가하면 새로운 명품시계, 결혼예물, 금반지 등의 구매도 가능하다."라고 했다.

골드게이트 담당자는 "골드게이트는 전문감정사가 꼼꼼하고 투명한 제품감정을 통해 정직한 가격으로 금매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단일 빌딩으로 경쟁력 면에서 우위를 차지하기에 가능한 점으로, 매입뿐만 아니라 구매도 가능하니 편하게 방문하셔서 문의 주시길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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