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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돈 교수, 람사르 과학기술 전문위원 선정자연환경 및 습지 관련 다양한 연구 분야 전문지식 높이 평가
람사르 과학기술 전문위원으로 선정된 이상돈 교수

[환경일보] 이화여자대학교 엘텍공과대학 이상돈 교수(환경공학 전공)가 지난 3월 말 람사르 과학기술 전문위원(Scientific experts)으로 위촉됐다. ‘람사르’는 습지 보전을 위한 국제기구이고 산하에 전문가로 구성된 람사르 STRP(Scientific and Technical Review Panel) 위원회가 있으며, 사무국은 스위스 글랑에 위치하고 있다. 참고로 우리나라 람사르 등록 습지는 우포늪, 대암산 용늪, 한강 밤섬 등 총 22개소, 183.135㎢이다.

이 교수는 현재 한국환경영향·평가학회장(2019-2020), 한국습지학회 부회장, 문화재청 문화재위원(천연기념물분과), 한국자연보호연맹 부총재, 한국환경한림원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또한 국제 SCI 저널인 Animal Cells and Systems(SCIE) 저널 에디터로 활동하고 있다.

위원회는 SCI급 논문 60여 편, 국내 학술지 80여 편의 논문, 국가 환경부 습지위원회 위원, IUCN 종보전분과 및 보호지역 분과 회원 등 자연환경 및 습지 관련 다양한 연구 분야에서 전문지식을 갖춘 점을 높이 평가해 이 교수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한이삭 기자  press@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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