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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삼성고, 청소년 자원봉사 실천학교’ 협약 체결학생들의 능동적 봉사활동 환경 조성 기대
지난 22일 삼성고등학교서 열린 청소년 자원봉사 실천학교 협약식 단체사진 <사진제공=관악구청>

[환경일보] 심영범 기자 = 관악구(구청장 박준희)와 삼성고등학교(교장 윤민자)가 지난 22일, 관악구 삼성고등학교에서 청소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관악구 청소년 자원봉사 실천학교–자원봉사 with Youth’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청소년 자원봉사 실천학교’는 봉사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능동적인 자세와 올바른 마음가짐으로 자원봉사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고, 나아가 학생들이 자원봉사를 스스로 기획‧실천까지 맡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된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

2016년부터, 서울시 최초로 시작한 ‘청소년 자원봉사 실천학교’는 이번에 협약을 맺은 삼성고등학교를 포함해 관내 8개의 중·고교 학교가 지정·운영돼 약 2100여명의 학생들이 활동을 하고 있는 청소년 봉사학습 대표 프로그램이다.

협약을 통해 구에서는 ▷찾아가는 청소년 자원봉사 기본교육 실시 ▷자원봉사 멘토 지원 ▷자원봉사 활동 수요처 연계 등을 지원하고, 학교에서는 ▷자원봉사 지도교사 지정 ▷학교 자원봉사 팀별 구성 및 활동 지원 역할 등을 수행한다.

특히, 구에서 지원하는 ‘자원봉사 멘토’는 관악구자원봉사센터 소속인 전문 자원봉사단체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자원봉사로 봉사를 낳는 선행의 선순환이 이뤄진다.

한편, ‘청소년 자원봉사 실천학교’는 ‘2017년 대한민국자원봉사대상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2018년 학생봉사활동 활성화 우수기관 교육감 표창’을 수여해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으며, 2018~2019년 서울시 교육청의 ‘서울형 학생봉사학습’의 모델이 돼 전국으로 널리 퍼지는 중 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자원봉사를 스스로 기획하고 실행하는 과정을 통해 자부심을 느끼고 봉사학습이 학생들의 꿈까지 이룰 수 있는 활동이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 인재양성과 자원봉사 핵심역량을 키우기 위해 지역사회와 협업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심영범 기자  syb@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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