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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으로 떠나는 ‘치유의 숲여행’17일까지 접수... 18∼19일 국립대관령치유의숲, 자연휴양림, 경포습지 탐방 등
5월 숲여행 포스터 <자료제공=산림청>

[환경일보] 김봉운 기자 =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지난달 철원·연천 ‘평화로운 숲여행’에 이어 5월에는 붉은 소나무가 장관을 이루는 백년의 숲 대관령으로 ‘치유의 숲여행’을 떠난다고 7일 밝혔다.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숲여행 프로그램은 지역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숲과 향토적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1박2일간 국립대관령치유의숲, 대관령자연휴양림, 경포습지 생태공원 등을 탐방하고 명상과 숲해설 등을 체험한다.

특히 이번 숲여행은 강원도 산불피해지역의 관광경기 회복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지역경제에 도움을 주기 위해 모든 일정을 지역의 숙소와 음식점 등을 이용할 계획이다.

산림청은 오는 17일까지 25명을 모집(정원 마감 시까지)하며, 숲여행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산림청은 올해 총 7회에 걸쳐 숲여행 팸투어를 운영하며, 연간 세부일정이 확정되면 누리집에 게시할 예정이다. 6월에는 남해로 ‘사색하는 숲여행’을 떠난다.

김봉운 기자  bongwn@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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