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국회>

[환경일보] 중국을 공식방문 중인 문희상 국회의장은 현지시각으로 5월7일(화) 오전 10시 베이징대학(北京大學)에서 학생 등을 대상으로 ‘평화와 번영의 미래를 향한 韓中의 역할’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베이징대학 특강에는 박병석·김진표·한정애·하태경·박정 의원, 박수현 의장비서실장, 김수흥 사무차장, 이기우 정무수석비서관, 윤창환 정책수석비서관, 이계성 국회대변인, 한충희 외교특임대사, 박재유 국제국장 등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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