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기상청>

[환경일보] 김종석 기상청장은 5월8일(수), 국가태풍센터(제주도 서귀포시)를 방문해 올해 태풍감시와 예측, 대국민 서비스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과거 태풍예보 경험을 기반으로 특강을 실시했다.

김 청장은 “태풍에 의해 실제로 나타나는 강풍지역, 강도 변화 경향 등 국민이 현실적으로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적극 발굴해 서비스해 줄 것을 당부 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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