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가심비몰

[환경일보] 류정선 기자 = LG전자 LG V50 출시일이 오는 10일 확정돼 오는 9일까지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가심비몰’이 LG V50 사전예약에 따른 LTE 폰 재고정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가심비몰에서는 갤럭시S10e, V40 모델 등 최신 가성비폰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고 전했다.

가심비몰은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로 공구 할인을 진행해 오프라인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따라서 갤럭시S10 5G 사전예약을 성공적으로 이끌었으며 현재 LG V50 사전예약을 진행하여 5G 요금제를 최대 6개월 지원한다. 

또한 추가적으로 닌텐도 스위치, PS4 슬림, 에어팟 2세대+삼성정품 무선충전듀오 패드, 백화점 상품권 24만원+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포인트로 페이 11만포인트 중 하나를 선택하여 고를 수 있어 사전예약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LG전자에서는 게임과 여러 컨텐츠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20만 원 상당의 듀얼스크린을 제공하여 사은품 지급에 혜택을 추가했다고 전했다.

최근 재고정리를 시작한 LTE 모델들은 일제히 가격이 하락했고 특히 갤럭시S10e 모델은 10만 원대로 구입할 수 있어 높은 판매량을 자랑하고 있으며 엘지 V40 모델 역시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어 구매자들의 후기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동결됐던 아이폰 가격은 5G 출시 이후 가격대가 조금씩 떨어지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가심비몰에서 LG 아이폰 128G 구입 시 최대 70% 할인된 30만 원대 가격판매로 아이폰 구입 구매를 고려하는 고객들에게 좋은 조건으로 구입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갤럭시S10 5G 40만 원대 특가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가심비몰 카카오 쇼핑에서 S10 5G 20만 원 할인쿠폰을 2만 원에 구입하여 이를 적용할 시 갤럭시S10 5G가 40만 원대 특가로 구입할 수 있다.

또한 LG 갤럭시S10 5G 구입 고객에게는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업체 관계자는 “현재 갤럭시S10 5G를 비롯하여 LTE 공짜폰, 효도폰까지 다채로운 기종들이 풀려 가정의 달을 맞이했다, 키즈폰을 비롯한 스마트폰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으며 번호이동, 기기변경 관계없이 0원으로 구입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가심비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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