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슈퍼폰.

[환경일보] 류정선 기자 = 이통3사의 5G 가입자 확보에 대한 경쟁이 매우 활발하게 이루어지자 주춤했던 아이폰 가격할인이 재개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내용에 따르면 LGU+의 아이폰XR 128G의 공시지원금이 오르고 슈퍼폰의 추가 지원금까지 더해져 할부원금 30만원대의 최저가격이 형성 되었으며, 아이폰XR, 아이폰XS, 아이폰XS 맥스에는 현금완납 시 최대할인을 제공하고 있다고 한다.

특히 최대할인은 번호이동, 기기변경 가입 유형에 무관하게 100% 제공 되고 있으며, 아이폰7은 32G, 128G 용량 관계 없이 할부원금 0원에 공짜로 구매가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또한, 아이폰X의 경우는 30만원대로 현재는 스페이스 그레이, 실버 색상만 구매가 가능하며 아이폰8 256G 재고도 단독으로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가정의 달을 맞아 가격할인 외에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으로 댓글 이벤트 및 구매후기 이벤트 등을 통해 기프티콘 및 현금 2만원을 사은품으로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행사소식은 네이버카페 ‘슈퍼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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