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슈퍼폰

[환경일보] 류정선 기자 = '슈퍼폰'이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풍성한 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슈퍼폰은 5월 한달간 기종 상관없이 스마트폰 구매 후 구매후기만 남기면 '현금 2만 원'을 증정하며 KT 올레, LG 유플러스, SK 텔레콤 등 국내 대표 이통 3사 별로 번호이동, 기기변경 상관없이 최소 60%부터 10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슈퍼폰에서 아이폰XR, 아이폰X는 30만 원대, 아이폰7, 갤럭시S8 0원, 갤럭시S8 플러스는 3만 원대, 갤럭시S10E는 9만 원대, LG G7과 갤럭시노트5, 갤럭시A8 2018, LG Q9은 가입유형 상관없이 할부원금 0원, 갤럭시S9 플러스는 10만 원대, 갤럭시노트8은 8만 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슈퍼폰은 아이폰XS, 맥스 구매 시 40만원 할인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카페 '슈퍼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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