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오케이버스폰

[환경일보] 류정선 기자 = 삼성전자가 갤럭시S10, 갤럭시A 시리즈 효과로 지난 1분기 중국시장에서 회복세에 접어든 반면 애플은 고가 전략의 영향으로 부진에 직면한 가운데, 국내 이동통신사 3사는 5G 모델과 함께 LTE 기종들까지 공시지원금을 상향해 고객유치에 집중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오케이버스폰’이 아이폰 시리즈 현금완납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내용에 따르면 아이폰XR 128GB, 아이폰X 모델에 대해 30만 원대로 가격을 인하하여 판매 중일뿐 아니라 아이폰XS, MAX 맥스 구입 시 번호이동 및 기기변경 모두 할인 및 에어팟2 등을 증정하는 사은품 프로모션도 진행 중에 있다. 

뿐만 아니라 갤럭시S10 5G 40만원대 및 갤럭시S10e 9만원대, LG V50 ThinQ 공짜폰에 이어 효도폰 행사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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