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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해지는 ‘기후재앙: 폭염’, 어떻게 극복하나?한국환경한림원, 국회기후변화포럼 주최 제14차 환경정책심포지엄 개최
제14차 환경정책심포지엄 개요 <자료제공=한국환경한림원>

[환경일보] 한국환경한림원, 국회기후변화포럼이 주최하는 제14차 환경정책심포지엄이 ‘심각해지는 ‘기후재앙: 폭염’, 어떻게 극복하나?’를 주제로 5월29일(수)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다.

지난해 우리는 기상관측 사상 111년 만의 가장 극심한 폭염을 경험한 바 있으며, 폭염일수가 31일을 넘었고, 서울 최고기온이 39.6℃ 기록할 정도로 최악의 폭염에 전 국민이 고통을 겪어야 했다. 폭염은 보통 30℃ 이상의 더위가 계속되는 현상을 말하는데, 기후변화의 가장 대표적인 특징인 기온상승으로 여름철 평균기온의 상승은 폭염일수의 빈도와 강도를 증가시킨다.

폭염의 주요 원인은 지구온난화, 엘니뇨 현상, 티벳 고원의 적설량 감소, 열섬 현상 등으로 알려져 있다. 인류가 온실가스 배출을 감소시키려는 노력에도 기온상승은 계속돼 21세기 말에는 평균기온이 1.8~6.4℃ 정도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러한 폭염으로 인간의 건강이 큰 위험에 처하게 될 것이라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

특히 65세 이상 노인이나 5세 이하 어린이, 고혈압·심장병·당뇨병·정신질환 등 만성질환자, 알코올 중독자, 저소득층, 독거노인 등 사회·경제적으로 열악한 환경에 처한 사람들은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를 더 많이 받을 수 있다.

이에 각계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폭염을 비롯한 기후재앙으로부터 우리 스스로를 구하고 주변 환경을 지켜내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환경한림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창우 기자  tomwait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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