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후 비첩 예찬 세트’ 선봬

후 비첩 예찬세트 <사진제공=LG생활건강>

[환경일보] 심영범 기자 =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16일 왕후에게 바친 빛나는 존경과 사랑을 담은 한정판 스페셜 에디션 ‘후 비첩 예찬 세트’를 선보였다.

‘비첩 예찬 세트’는 ‘후’ 브랜드가 받아온 사랑에 보답하는 마음을 담은 제품으로, 8년 연속 안티에이징 에센스 부문에서 1위를 지켜온 ‘더 히스토리 오브 후’의 대표 제품 ‘비첩 자생 에센스’에 궁중 가구의 길상 장석을 모티브로 삼아 특별함을 더했다.

왕후의 방을 꾸몄던 궁중 가구는 금속 장식을 만드는 당대 최고의 두석장이 왕후의 행복과 왕실의 번영을 기원하는 나비, 모란, 학 등 다양한 문양을 더해 진상했다.

이 같은 기원을 담아 선보인 ‘비첩 예찬 세트’는 장수와 행복을 기원하는 ‘나비’, 부귀와 염원을 새긴 ‘모란’, 길운과 재물의 복을 담은 ‘돈궤’까지 세 가지 문양이 돋보이는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비첩 자생 에센스’는 피부 본연의 힘을 키워 자생력을 선사하는 ‘초자하비단’이 농축되어 후의 대표 궁중 비방인 ‘공진비단’ ‘경옥비단’ ‘청심비단’ 성분과 함께 피부 탄력, 보습 등 다양한 피부 고민을 다스려 준다. 또 노화의 징후로 나타나는 피부 고민을 전반적으로 케어해 로얄 안티에이징 케어의 정수를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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