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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국공립어린이집 지원 사업 2년 연속 선정민선 7기 국공립어린이집 이용률 50% 목표, 양질의 서비스 제공 계획
9일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에서 열린 ‘국공립어린이집 신축 지원 MOU’ 협약식에서 최홍연 동대문부구청장(왼쪽 세 번째)과 동대문구청 가정복지과 직원, 하나금융그룹 관계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동대문구>

[동대문구=환경일보] 김봉운 기자 =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9일,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에서 하나금융그룹과 ‘국공립어린이집 신축 지원 MOU 협약’을 체결했다.

국공립어린이집 신축 지원 사업은 국공립어린이집을 확충해 저출산을 극복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와 하나금융그룹이 공동으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년 계획으로 추진하는 사회공헌사업이다. 동대문구는 지난 4월 사업에 공모해 선정됐다.

구는 준공된 지 오래돼 새로 지어야 하는 노후 어린이집을 지원 대상으로 공모에 참여, 선정됐다. 이번 기회를 통해 초롱어린이집을 신축할 예정으로, 어린이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공보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는 지난해에도 하나금융그룹 국공립어린이집 신축 지원 사업에 선정돼, 현재 태양어린이집을 신축하기 위해 설계를 하고 있다.

해당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된 구는, 민선 7기에 국공립어린이집 이용률 50% 달성해 질 높은 공보육 기반을 조성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구현하고자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해당 정책의 일환으로 구는 매년 10개소 이상의 구립어린이집을 확충해 구립어린이집에 대한 학부모들의 수요를 해소할 계획이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국공립어린이집 신축 지원 사업을 주관하는 하나금융그룹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영유아에게 양질의 공보육 서비스를 제공해 아이키우기 좋은 동대문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봉운 기자  bongwn@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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