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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사랑의 집 고쳐주기’ 행사 진행적극적 발굴, 실질적인 도움 복지서비스 제공 위해 더욱 노력
사랑의집고치기기념 찰영 모습

[오산=환경일보] 김남주 기자 =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은계동에서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는 취약가정을 대상으로 ‘사랑의 집 고쳐주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사랑을 나누고,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공동체를 실천하고자 관내 협력업체와 오산시청 ‘1472살핌팀’, 오산시청 ‘책사랑회’, 시설관리공단의 ‘사닥다리봉사단’, 에덴인테리어 등과 함께 실시했다.

낡고 고장 난 주방기구와 가스레인지 교체, 비디오폰 설치, 도배와 장판 교체, 책상과 거실장 제작 및 설치, 커튼·블라인드 설치, 전기시설 교체, 도색 및 집 청소 등을 실시하여 주거환경을 쾌적하게 개선하고 살고 싶은 주거공간으로 변모시켰다.

“언제 화재가 날지 불안하고, 범죄에 취약하며 생활하기 열악하여 정서가 불안정 했던 집이 확 변해 너무 마음에 들고, 특히 고1 딸이 깨끗한 공부방에서 공부할 수 있어 경찰관의 꿈을 키울 수 있게 돼서 너무 기쁘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오산시 노인장애인과장(최원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우리 주변의 소외계층을 보다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남주 기자  njk54@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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