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류정선 기자 = LG전자는 지난 10일 LG V50 ThinQ 씽큐를 출시해 주목 받고 있다. 이에 따라 5G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스마트폰 공구 할인 카페 ‘슈퍼폰’이 최신폰 갤럭시S10 5G와 LG V50 모델에 대하여 파격적인 가격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단말기 가격할인뿐만 아니라 사은품 추가 혜택까지 제공한다.

현재 슈퍼폰에서는 갤럭시S10 5G를 30만원대로 판매하고 있으며 삼성 정품 케이스, 제주도여행권, 삼성 무선충전패드, SK, KT, LG 이동통신사 선택에 따라 삼성기어 VR, 갤럭시버즈까지 증정하고 있다.

또한, LG전자 V50 모델 역시 이동통신사들의 공시지원금 대폭 상향으로 10만 원대로 소비자 부담 없이 구매 가능하다.

또한 슈퍼폰에서는 삼성 무선충전패드, 케이스, 보호필름 등을 비롯 LG전자에서 추가로 증정하는 듀얼스크린까지 받아볼 수 있다.

한편 슈퍼폰에서는 갤럭시S10e 9만 원대, 아이폰XR 30만 원대, 아이폰7 0원 등 LTE 모델들 또한 번호이동, 기기변경 상관없이 부담 없는 금액에 판매하고 있으며 다양한 공짜폰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