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발리웨딩컨벤션)

[환경일보] 류창선 기자 = 결혼을 준비할 때 가장 먼저 준비하고 알아봐둬야 하는 것이 바로 웨딩홀이다. 결혼을 하는 예비부부의 수는 줄고 있지만, 성수기에 원하는 날 원하는 시간대에 예식을 진행하려면 최소 6개월 전에는 예약을 해야 할 정도로 서둘러야 한다.

웨딩홀을 시작으로 스드메, 신혼여행지, 예산 등 결혼 준비를 위해 평균적으로 소요되는 시간은 평균 6개월에서 1년으로, 올 가을이나 내년 봄 예식을 생각하고 있다면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결혼식장을 예약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웨딩홀을 선택하는 기준은 저마다 다르지만 기본적인 교통, 위치, 주차, 음식, 분위기 등 다양한 요소를 고루 갖추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은 필수라고 할 수 있다.

이에 청주 웨딩홀 발리웨딩컨벤션센터는 가성비 좋기로 예식장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청주 결혼식장 발리웨딩컨벤션은 베라홀과 펠리체홀 총 2개의 홀로 이루어져 있으며, 스드메라 칭하는 것이 포함되어있는 풀 패키지의 비용이 매우 합리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 또한 위치적 조건이 좋아 대전, 세종 등 인근 타 지역에서도 오기 불편함이 없어 타 지역 방문자가 많은 예식장이기도 하다.

발리웨딩컨벤션 관계자는 “많은 예비 부부들이 한 번뿐인 결혼식을 위해 필수조건을 모두 갖춘 곳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싶어한다. 그 필수조건을 갖춘 곳이 발리웨딩컨벤션이다. 럭셔리한 시설과 수준 높은 웨딩 서비스를 제공해 일생에 한 번뿐인 날을 더욱 행복하고 아름답게 기억에 남을 수 있도록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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