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퍼스트(FIRST)홍보 및 가두캠패인 실시

법전면, 봉화퍼스트 실천결의 대회

[봉화=환경일보] 김시기 기자 = 봉화군 법전면(면장 강신곤)은 5월 23일(목) 오전 12시 면사무소직원 및 목요회 회원 20여명과 봉화퍼스트 실천결의 대회를 열어 봉화퍼스트(FIRST) 조기정착과 확산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봉화퍼스트(FIRST)는 지역자본의 외부 유출을 최소화하고 지역경제를 선순환 시켜 군민들의 소득 증대를 유도하는 민선7기 군정 핵심시책으로, 풍요로운 전원생활 녹색도시 봉화를 조기 실현하기 위한 정책이다.

이 날 결의 대회에서는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인 『2019년 시장애(愛)불금축제』에 법전면 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방안을 모색하였으며, 봉화퍼스트 실천의 일환으로 가두 캠패인 및 전통시장 장보기를 실시했다.

강신곤 법전면장은 목요회, 법전면 발전협의회, 체육이사회, 이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회등의 관변단체 회의 시 불금축제행사에 적극 참석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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