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시몬스)

[환경일보] 류창선 기자 =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대표 안정호)는 인기리에 진행중인 ‘패밀리(Family) 프로모션’을 6월 9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패밀리 프로모션’은 수퍼싱글(SS) 매트리스나 특정 인기 매트리스 구매 시 스페셜한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으로, 전국 시몬스 침대 공식 매장에서 수퍼싱글 사이즈 매트리스 구매 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시몬스 침대는 패밀리 프로모션에 쏟아진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프로모션을 6월 9일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직영 플래그십 스토어와 백화점 매장에서는 ‘헨리(Henry)’, ‘윌리엄(William)’, ‘헬렌(Helen)’ 3종, 공식 대리점에서는 ‘바이브(Vive)’, ‘바나(Vana)’, ‘비아테(Viate)’, ‘이터니티(Eternity)’ 4종 구매 시 10% 가격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시몬스 침대는 최근 안심비용에 투자하려는 소비심리에 힘입어 더욱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시몬스는 지난해 라돈 이슈 속에서도 적극적으로 회사의 심장인 세계 최고 수준의 생산 시설과 R&D 센터를 공개하며 소비자들에게 안전성을 적극적으로 알린 바 있다.

또한 국가측정표준 연구기관과 자체 R&D 센터의 라돈 시험 성적서를 언론에 공개하며 안전성을 입증 받아 소비자들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했다. 최근에는 국내 최초로 유일하게 일반 가정용 매트리스 전 제품을 불에 잘 타지 않는 난연 매트리스로 선보이며 생활 화재 안전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전국 공식 대리점 및 시몬스 직영 갤러리 매장에서 36개월 장기 카드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인 ‘시몬스페이’도 실시 중이다. 소비자들은 12, 24, 36개월 중에서 선택해 무이자로 부담 없이 프리미엄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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