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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건환경硏, 토양오염 실태조사 실시산업단지, 어린이놀이시설 등 119개 지점 대상

[대전=환경일보] 김현창 기자 =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7일부터 11월까지 시·구와 공동으로 관내 토양오염 우려지역 119개 지점의 토양오염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토양오염 실태조사는 토양오염 현황 파악과 원인규명, 정화 작업을 통해 토양환경 보전 및 관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대상지역은 산업단지 및 공장지역, 어린이 놀이시설지역, 교통관련시설지역, 폐기물처리 및 재활용 관련 지역 등으로 2018년에 실시한 오염도조사에서는 125개 지점이 모두 토양오염우려 기준 이내로 조사됐다.

특히, 올해는 산업단지 및 공장지역, 토지개발지역 28%이상이 포함된 중점 오염원을 중심으로 85곳 119개 지점을 선정해 토양오염도 검사를 실시한다.

조사항목은 토양오염공정시험기준에 따라 중금속, 유류성분(BTEX, TPH) 등 22개 항목과 올해부터 추가된 1,2-디클로로에탄 항목을 추가한 총 23개 항목에 대해 분석을 실시하고 조사 결과를 시·구에 통보할 계획이다.

실태조사 결과 토양오염 우려기준을 초과할 경우 해당 시․구는 오염지역에 대한 추가 정밀조사와 시설 책임자에 대한 정화명령을 통해 오염된 토양을 복원하도록 조치하게 된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토양오염이 우려되는 지역에 대한 정확하고 신속한 실태조사로 토양오염 사전 예방 및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시민 건강 보호에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조사 실시에 앞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3일 각 구청 토양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오염지역과 항목에 따른 토양 시료채취 방법 및 주의사항에 대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김현창 기자  hckim1158@hanmail.net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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