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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최초 기업연계형 자활사업 운영저소득층에게 성공적 창업기회 제공
기업연계형 자활사업 오레시피 안동용상점 참여 주민

[안동=환경일보] 김희연 기자 = 안동시 저소득층 주민들의 자활·자립을 돕는 홈푸드 반찬가게가 문을 열었다.

경북안동지역자활센터(센터장 박선애)는 지난 27일 프렌차이즈 반찬가게 ‘오레시피 안동 용상점’을 오픈했다.

이번 사업은 단순 자활 근로 사업에서 벗어나 민간 기업으로부터 체계적인 기술훈련과 경영노하우를 전수해 운영하는 지역 최초 기업 연계형 자활사업이다. 경제적·기술적 능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에게 성공적인 창업기회를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주목받고 있는 새로운 모델이다.

식당을 운영해본 경험이 있는 자활사업 참여주민 7명이 운영하는 ‘오레시피 안동 용상점’은 신선한 재료로 믿고 먹을 수 있는 반찬을 만들어 판매하며 발생한 수익금은 참여자들의 자립을 위한 창업자금과 자립성과급으로 사용된다.

경북안동지역자활센터 박선애 센터장은 “오레시피 안동 용상점은 변화하는 자활사업의 상징이 될 것이며, 기업의 우수한 경영기술과 경영기법으로 참여자들이 자활·자립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큰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희연 기자  kimhy3729@hanmail.net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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