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류정선 기자=차세대 아이폰에 2대의 블루투스 헤드폰을 연결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될 것이라는 소식에도 불구하고 애플은 2020년에나 5G 스마트폰을 출시할 예정인만큼 아이폰 시리즈의 판매량은 감소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스마트폰 공구카페 ‘슈퍼폰’에서는 아이폰 판매량 향상을 위해 지원금을 추가해 수도권 집단상가나 내방 밴드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아이폰 할인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내용에 따르면 아이폰7은 32GB, 128GB 고용량 모델까지 공짜폰으로 구입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으며 우수한 스펙의 SKT 아이폰X, LG 유플러스의 아이폰XR은 최저가 30만원대로 다양한 색상을 판매하고 있다.

또한 아이폰XS, 맥스(MAX)는 40만원 가격할인을 진행한다.

그 밖에 자세한 내용은 ‘슈퍼폰’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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