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환경일보] 김규천 기자 = 김창규 동대문구의회 의장은 28일 오전 10시 중랑천 제1체육공원에서 개최된 ‘제19회 동대문구청장기 게이트볼 대회’에 참석했다.

김창규 의장은 “게이트 볼은 힘이 약한 어린이나 노인, 여성들에게 적합한 운동이며 누구나 쉽게 배워 즐길 수 있는 운동인만큼 앞으로도 게이트볼이 보다 많은 구민들이 손쉽게 즐길 수 있는 대중운동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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