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6일부터 2일간 온•오프라인서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더즌 1300원 한정 판매

크리스피 크림 도넛 '월드 도넛 데이' 기념 90 할인 이벤트 포스터 <사진제공=롯데GRS>

[환경일보] 심영범 기자 = 미국 오리지널 도넛 브랜드 크리스피 크림 도넛이 전세계 31개국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월드 도넛 데이’ 프로그램으로 6월6일부터 2일간 온•오프라인에서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더즌을 1300원에 한정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크리스피 크림 도넛 인터내셔널의 프로그램인 ‘월드 도넛 데이’는 미국과 영국, 호주, 캐나다, 일본 등을 포함한 31개국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오리지널 글레이즈드를 파격적으로 할인 판매하는 이벤트다.

크리스피 크림 도넛은 6월6일 온라인 판매와 6월7일 오프라인 매장 선착순 방문 이벤트를 진행 할 예정이다.

온라인 이벤트는 6월6일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네이버 검색창에 ‘위메프 크리스피크림’을 검색하면 매 2시간 마다 1000명씩 총 6000명을 대상으로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더즌 1300원 쿠폰을 판매하는 것으로 진행 된다.

‘월드 도넛 데이’ 당일인 6월7일에는 오프라인 선착순 이벤트로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1시간 동안 전국의 크리스피 크림 매장에서 매장별 한정 인원을 대상으로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더즌을 1300원에 할인 판매 한다.

크리스피 크림 도넛 관계자는 “크리스피 크림 도넛과 함께 세계적으로 진행 되는 ‘월드 도넛 데이’를 알리고자 이벤트를 준비 했다”며 “시그니처 제품인 오리지널 글레이즈드와 함께 많은 분들이 달콤한 시간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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