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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 투자자들이 신사역 멀버리힐스 주목하는 세 가지 요인은?"

[환경일보] 류정선 기자 = '신사역 멀버리힐스'가 오피스텔 분양 완료 이후 2차 상업시설 분양을 최근 공지했다. 이에 상가 투자자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는 상황. 강남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일찌감치 기대를 모은 가운데 오피스텔에 이어 상업시설 분양 역시 성공적인 결과를 낳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신사역 멀버리힐스 시행사와 시공사는 하나자산신탁. 롯데건설이 각각 맡고 있다.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 위치한 가운데 단지 규모는 지하 8층•지상 13층의 주거동, 지하 8층•지상 14층의 근린생활시설동 등 총 2개동으로 나뉜다. 상업시설은 136호(예정)와 메디컬타워로 구성된다.

신사역 멀버리힐스 상업시설 투자가 상가 투자자들에게 유독 주목 받는 요인은 무엇일까?

먼저 탁월한 입지 조건을 꼽을 수 있다. 신사역 멀버리힐스는 지하철 3호선 신사역이 바로 앞에 위치해 있는 초역세권 입지를 확보하고 있다. 이에 따라 압구정은 2분, 종로3가는 15분대, 광화문 20분대 등 서울 주요 지역 대부분을 30분 내로 이동 가능하다.

이런 교통 조건은 향후 나타날 개발 호재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신분당선 서울구간 연장 사업'과 '위례신사선', '경부고속도로 지하화'가 주요 내용이다. 신분당선 서울구간 연장 사업은 용산부터 강남까지 총 7.8km 구간을 연결하는 것으로 오는 2022년 완공되면 8호선을 제외한 서울 시내 전 노선과의 환승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위례신사선은 위례중앙광장과 송파구, 강남구를 지나 신사역까지 연결되는 14.8km 규모로 오는 2024년 완공 예정이다. 경부고속도로 지하화는 양재IC에서 한남IC까지 총 6.4km 규모의 지하터널을 개통하는 것이 골자다. 특히 지상에 대규모 공원 및 편의시설까지 구축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둘째로 풍부한 배후수요가 꼽힌다. 신사역 멀버리힐스 주변 강남•서초구에는 국민연금공단 서울남부본부 등 공공기관을 비롯해 현대제철, 더리버사이드호텔, 한국야구르트, 셀트리온, KCC건설 등 약 9만여 기업들이 자리하고 있다. 이들 기관 및 기업에 종사하는 직장인들은 약 10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이밖에 가로수길, 논현동 먹자골목 등 국내 대표 핫플레이스까지 인접해 이에 따른 수혜도 기대해 볼 수 있다.

류정선 기자  nowcall02@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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