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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기억하는 교육으로 생활안전 확산생활안전과 생명존중 정책과정 운영

[환경일보] 김영애 기자 =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원장 박재민, 이하 자치인재원)은 지방공무원 40여명을 대상으로 10일부터 12일까지 ‘생활안전과 생명존중 정책과정’을 신설해 운영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일상생활과 비상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대응요령과 안전한 생활습관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내 삶을 책임지는 국가’를 세 번째 국정목표로 정하고 일상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국가의 역할을 확대해 왔다. 지난 1월 문재인 대통령은 신년 기자회견에서 “안전문제는 무엇보다 우선한 국가적 과제로 삼겠다”라고 말했고, 특히 지난 2월 함께 잘사는 포용국가 실현을 위한 사회정책 추진계획을 발표하면서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할 수 있는 환경·안전 시스템을 구축해 국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자치인재원은 이번 과정에서 환경·성평등·안전 등 안심사회 구현을 위한 정부 정책설명과 특강, 안전 체험학습 등을 진행한다.

임영욱 미세먼지특별대책위원회 국민건강보호·소통 분과위원장은 ‘미세먼지와 건강’ 특강을 통해 미세먼지 정의와 비상저감조치 등 미세먼지 대응정책 및 지자체 역할을 강조하고, 민수진 한국범죄학연구소 강사는 ‘성평등과 생활속 폭력예방’ 특강을 통해 생활속 성감수성을 높이고 성평등 공감문화를 확산시켜 건강한 직장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사례와 예방법을 소개한다.

아울러 안영규 행정안전부 안전관리정책관은 국민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안심사회를 구축하고 정부와 지자체, 국민 모두가 함께 ‘누구나 어디에서든 안전한 나라’를 만들기 위한 주요 재난안전 정책을 공유한다.

환경부는 사회경제적 여건이 따른 환경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지자체와 국민참여를 통한 체감형 환경정책 추진 필요성을 강조한다.

특히 일상생활에서 언제 어디서나 위험한 순간에도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몸이 기억하는 안전체험 현장학습도 진행한다.

강이나 바다에서 물에 빠지는 위기의 상황에서 생명을 스스로 지켜내고 물에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호흡할 수 있도록 물 위에서 뜨는 생존수영을 배우는 자리도 마련한다. 또한 전북119안전체험관 위기탈출 체험동을 찾아 비상시에 건물외벽을 통해 안전하게 탈출할 수 있는 완강기 이용법과 함께 로프를 이용해 안전한 장소로 이동하는 외줄횡단과 고공횡단 등도 배운다.

박재민 자치인재원장은 “이번 과정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기 상황에 대비하고, 위험에서 생명을 지켜내기 위해 배우는 안전체험을 적극 활용함으로써 국민 모두가 안전한 대한민국을 조성하는데 앞장서 주기를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김영애 기자  pres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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