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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산불피해지역 지방상수도 확충 공사 추진

[고성=환경일보] 최선호 기자 = 강원도 고성군이 지난 4월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5개 마을에 대해 지방상수도 확충 공사를 추진하기로 했다.

11일 군에 따르면 산불피해지역 8개 마을 중 인흥1리, 인흥2리, 인흥3리, 성천리, 원암리 5개 마을은 지방상수도가 공급되지 않아 마을상수도를 이용했으나 이번 산불로 피해를 입어 일부 보수가 필요한 상태이다.

이를 위해 군에서는 42억원을 들여 2회 추경에 설계비를 반영해 내년 상반기 공사에 착수, 2021년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군은 농어촌생활용수개발에 따른 사업비를 강원도를 거쳐 행정안전부에 요청한 상태이며, 국비지원 대상 사업에 포함되도록 지속적인 협의를 갖고 있다.

5개 마을에 2021년까지 급수를 하기 위해 상수관로 10.6km와 소화전과 가압장을 설치해 시설물 시운전을 거쳐 맑은 물 공급에 지장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공사가 마무리되면 498세대 937명이 혜택을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경일 군수는 “산불피해 지역뿐만 아니라 앞으로 꾸준히 지방상수도 확충 사업을 추진해 상수도 보급률을 올리고 군민들에게 맑은 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에서는 마을 상수도 정비에 1억4000만원을 들여 1970~1980년대에 설치된 노후관로 및 물탱크 등을 개·보수 하고, 마을 상수도를 안정적으로 보급하고 있다.

최선호 기자  sho4413@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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