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류창선 기자 = 전국 23개 직영매장 오픈, 최대 58대 설치매장으로 전국대도시에서 활발하게 운영 중에 있는 돌침대, 흙침대, 옥침대 전문 안심기업 ㈜현대의료기에서 대구 서구점 매장을 그랜드 오픈 하여 상품을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다고 전했다.

2년간 무상 AS가 가능한 돌침대, 흙침대 전문 19년차 현대의료기는 전시품 최대 40% 절찬 할인행사 중이며, 돌침대, 흙침대 이외에도 춘천 옥돌침대, 옥침대, 전기매트, 전기장판, 건강매트, 안마의자 등 여러 가지 많은 상품들을 직접 만나 볼 수 있다.

㈜현대의료기는 최고급 A+원석만을 사용하여 전자파 걱정 없이 전 연령대가 사용할 수 있는 돌침대, 흙침대를 선보이고 있으며, 이미 현대의료기의 돌침대, 흙침대는 소비자 고발 프로그램 불만제로에서 8개 업체의 매트와 비교해 전자파 안전 실험 결과 전자파 기준수치2mG이하 양심업체로 선정되어 두 번이나 방영된 바 있다.

현대의료기 관계자는 “난방용품 전자파환경인증 EMF(전기용품에서 발생하는 전자파가 일정 수준 이하로 방출되는 제품임을 공식적으로 인증하는 제도) 취득하였으며, 최근에는 대량생산체제를 갖춘 현대의료기가 보료공장 3공장을 증설하여, 월 5,000대 이 상의 생산시스템 셋팅을 완료하였다.” 라고 전했다.

한편, 현대의료기 40%이상 세일즈는 전국매장 23군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돌침대, 흙침대 이외에도 춘천 옥돌침대, 옥침대, 전기매트, 전기장판, 건강매트, 안마의자 등 여러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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