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환경일보] 강위채 기자 = 지난 12일 오전 경남 함양군 안의면 석천리 전삼윤씨 부부가 여주(쓴오이)를 첫 수확하고 있다. 여주는 비타민C의 함유량이 풍부하고 당뇨병과 고혈압, 피로회복 등 성인병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위채 기자
wichae1700@hkbs.co.kr
[함양=환경일보] 강위채 기자 = 지난 12일 오전 경남 함양군 안의면 석천리 전삼윤씨 부부가 여주(쓴오이)를 첫 수확하고 있다. 여주는 비타민C의 함유량이 풍부하고 당뇨병과 고혈압, 피로회복 등 성인병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